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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부마을 소식 / 농부마을 연혁 / 농부마을 박물관  농부마을과 우리 농촌의 역사박물관-- 영상기록   고단한 농삿일을 꾸리다 잠시 쉬고 계시는 어르신 조회 : 1880 농삿일이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. 젊은 사람들은 두어 시간도 이렇게 일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. 그런데도 어르신은 평생을 고된 농삿일을 해 오셨는데...   오지 중의 오지인 우리 마을에 보건 진료소도 들어 왔습니다. 조회 : 1907 병원도 약국도 면내있는데 하루에 두 번 들어 오는 시내버스를 타고도 비포장길을 30~40분을 가야 했습니다. 그것도 결행하기 일쑤... 시내버스가 들어 온다 ...   두 번째 새마을회관입니다. 조회 : 1977 좀 더 세련되고 사용용도가 배려된 새마을 회관입니다. 동네 잔치도 여기서 했답니다. 마을에서 결혼식이 있으면 여기서 음식을 해 날랐다군요.   새마을회관에서 회의를 합니다. 조회 : 1984 새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대소사를 결정합니다. 이러한 전통은 지금도 우리 마을에서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   우리마을 첫 새마을 회관입니다. 조회 : 1965 우리 마을의 새마을 운동의 새마을회관입니다.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니다.   하루에 두 번 들어 오는 시내버스 정말 신기했던 모양입니다. 조회 : 2044 시내버스가 우리 마을까지 들어 오다니... 버스 안을 들여다 보시는 어르신들의 눈에는 궁금함과 신기한 호기심이 가득하십니다.  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게 신기하신 모양입니다. 조회 : 2148 마을 어르신이 분수처럼 수압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돗물이 신기하신 모양입니다. 그저 항아리에 물을 길어 드시던 어르신들에게는 엄청나게 신기한 세상이 새로...   마을공동수도 드디어 물이 나오다 조회 : 2109 지금처럼 실내의 주방까지 끌어 온 물은 아니었지만 한참 먼 길을 물동이 이고 걸어가서 청천강물을 길어다 쓰던 때에 비하면 마당까지라도 끌고와서 ...   마을 공동수도 조회 : 2358 저 멀리 민둥산이 보입니다. 산에 나무는 모조리 베어다가 땔감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. 예전의 우리 마을의 모습니다. 이 높은 산 중턱도 민둥산입니다. ...   마을 공동수도를 이렇게 했대요. 조회 : 2178 청천 강물을 길어먹던 우리 마을이 드디어 마을 공동수도를 집집마다 마당까지 끌었습니다.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예비군들이 주축이 되었답니다.   마을 공동수도 공사 조회 : 2225 예비군의 지원으로 새마을 사업 마을 공동수도 사업을 시작합니다. 퉁주골, 매미골, 사랑산과 대산의 골짜기로 흘러내리는 골짜기 물을 모아서 약 오리의 산길을...   새마을운동 돌담장 정비 조회 : 2325 마을길도 담장정비 초가집 없애기 모두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했답니다. 우리 마을은 1994년에서야 초가집이 모두 없어지고 스레이트집으로 개량했습니다. 전...   마을에 시내버스가 처음 들어 오던 날2 조회 : 2259 마을 이장님이 고사를 지냅니다.   마을에 처음 시내버스가 들어 오던 날 1 조회 : 2272 국회의원이셨던 김종호의원님이 고사를 지내는 모습입니다.   마을에 시내버스가 처음 들어 오던 날 조회 : 2511 마을에 시내버스가 처음 들어 오던 날 고사를 지냅니다. 마을로서는 하루 종일 걸어서 읍내를 다녀왔었는데 이제 1시간이면 읍내를 나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.   1  |  2  |  3     작성자 제목 내용

언제나 처음처럼, 언제나 변함없이 --선한농부마을--